'컬투쇼' 차인표 "영화 '옹알스', 기생충과 개봉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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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옹알스.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방송화면 캡처

감독 겸 배우 차인표가 자신이 연출을 맡은 영화 '옹알스'의 개봉을 앞두고 걱정을 드러냈다. 

27일 오후 2시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차인표를 비롯해 '옹알스'의 멤버 개그맨 조수원, 채경선, 조준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옹알스'는 12년간 21개국 46개 도시에서 한국의 코미디를 알린 코미디팀 옹알스의 미국 라스베dl가스 도전기를 담았다. 

이날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과 개봉일이 같다고 밝힌 차인표는 "대박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며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차인표는 옹알스와 보육원 봉사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며 "옹알스가 보육원에서 자선공연하는 것을 보는데 잘 웃지 않는 시설 아이들이 옹알스가 공연할 때는 빵 터지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차인표는 "'옹알스'는 대다수에게 잊혀진 공채 코미디언 출신이지만 그들은 자신의 길을 포기하지 않았고, 오히려 새로운 길을 찾아 전 세계로 떠났다"며 "어떻게 보면 비주류인데 자기네들끼리 모여서 (개그)스킬을 짜고 무대를 만드는 모습을 보면서 좋았다"고 다큐멘터리 영화를 촬영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개그로 전 세계를 누빈 옹알스는 외국인들에게 찬사를 받았을 뿐 아니라 제28회 호주 멜버린 페스티벌에서 아시안 코미디언 최초로 디렉터스 초이스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지난해에는 국내 코미디언 최초로 예술의전당 공연도 성사시키는 쾌거를 이뤘을 만큼 그동안 국내외에서 최초이자 최고의 기록들을 만들었다.

옹알스는 영화와 관련해 "저희의 일상 모습을 그대로 담았다"며 "가족들이 봐도 '이건 일상 아니냐'고 말할 정도로 날 것을 담았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영화 '옹알스'와 '기생충'은 오는 30일 개봉한다. 
 

강소현 kang420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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