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2' 김종민 '소인수분해'로 활약? "난생처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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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대탈출2' 방송화면 캡처

'대탈출2'에서 가수 김종민이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이며 문제를 해결하는 활약을 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대탈출2'에서는 김종민의 활약으로 탈출에 성공했다. 

이날 산속 의문의 공간으로 끌려간 멤버들은 둘씩 나눠져 각자 방에 있는 고정의자에 묶였다. 멤버들이 감금된 방에서는 살인마로 추정되는 망치를 끄는 남자가 살인을 저지르는 소리가 들리면서 불안감이 고조됐다. 

김동현과 신동은 가장 먼저 의자를 움직여 서로의 결박을 풀어 자유로워졌으며 다른 멤버들 역시 같은 방법으로 결박을 풀었다.

이어 모두가 방의 비밀번호로 고민하고 있는 가운데 유병재가 방의 비밀번호를 풀었다. 유병재는 "주어진 숫자를 더하고 곱하다가 비밀번호에 대한 단서를 찾았다"고 밝혔다.

/사진=tvN '대탈출2' 방송화면 캡처

또 아무도 풀지 못한 마지막 방의 비밀번호는 김종민이 풀었다. 이후 제작진은 김종민에 "소인수분해로 풀었냐"고 질문했고 김종민은 "난생처음 듣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박을 풀고 감금됐던 방에서 나와 복도에 모인 멤버들은 작업실로 향했다. 작업실에는 '무전기'라는 문구가 의자에 새겨져 있었다. 또 작업실에 있던 카세트에서는 고전 코미디가 흘러나왔다.

별다른 소득 없이 작업실을 나온 다른 멤버들과 달리 피오는 혼자 작업실에서 집념을 가지고 단서를 수색했다. 결국 피오는 서랍에서 열쇠를 발견, 피오는 "약간 튀는 물건이어서 뒤집어보고 돌려보고 했다"고 말하며 기뻐했다.

피오가 발견한 열쇠를 이용해 창고로 들어간 멤버들은 창고 안에서 살인마의 여러 물건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때 강호동은 재치를 발휘해 비밀 공간의 손잡이를 찾아냈다. 

비밀 공간에서 이미 희생된 사람의 수첩을 발견했고 그 수첩에서 무전기에 대한 설명도 얻을 수 있었다. 유병재는 "미래로부터 혹은 과거로부터 교신을 받아 여길 빠져나가야겠다"고 수첩을 통한 작전을 세웠다.

이후 멤버들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수학 공식이 가득한 감옥 밀실을 발견했다. 강호동은 벽에 가득한 수학 공식들을 보고 "이건 혼란스럽게 만들려는 거야", "우리한테 이걸 풀라고 요구하지는 않았을 거야"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강소현 kang420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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