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이 직접 타본 '링컨 노틸러스'의 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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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선수 차유람. /사진=이지완 기자
미국의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링컨이 한국 럭셔리SUV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근 판매량 감소로 부진에 허덕이는 링컨 입장에서는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하다. 링컨의 새로운 네이밍 전략과 함께 등장한 준대형SUV 노틸러스가 중요한 이유다. 링컨 노틸러스가 국내에 공식 출시된 가운데 이 차를 국내에서 실제 시승해본 당구선수 차유람이 자신의 감정을 오롯이 전했다. 이 차의 매력은 뭘까.

링컨코리아는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포드·링컨 대치전시장에서 준대형SUV 노틸러스 출시행사를 진행했다. 차유람은 이날 현장에서 무대에 올라 노틸러스에 대한 경험담을 들려줬다.

차유람은 “당구 기술로 노틸러스의 첨단기술을 표현할 수 있겠냐는 제의를 받았고 이후 직접 차량을 시승해보기도 했다”며 “개인적으로 승차감을 가장 중요시 여기며 디자인도 무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봤을 때 심쿵했다. 한눈에 반했다”고 덧붙였다.

링컨 노틸러스는 기존 중형SUV인 링컨 MKX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이름, 디자인 등이 완전히 새롭게 바뀐 점이 특징이다. 노틸러스는 라틴어로 탐험을 뜻한다. 외관은 한층 더 럭셔리해졌다. 링컨 스타 엠블럼 패턴을 형상화한 링컨 시그니처 그릴은 LED 멀티 프로젝터 헤드램프와 조화를 이루며 속도 반응형으로 설계된 헤드램프는 속도 및 회전각에 따라 빔 패턴을 달리한다. 사이드미러 하단에는 노틸러스 네임 배지를 부착해 차량의 아이덴티티를 부각시켰다.
링컨 노틸러스. /사진=링컨코리아
차유람은 “하얀색 차량을 시승했는데 외관부터 내부까지 디자인이 뛰어났다. 타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들었다”며 “당구는 과학적인 스포츠다. 정확한 계산과 한치의 오차도 없는 정확한 스트로크가 뒷받침돼야 하는데 노틸러스는 타협 없는 장인정신으로 태어난 차”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은 안전보다 디자인에 치중했지만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뒤로 가장 먼저 안전기술을 보게 된다”며 “노틸러스 몰아보니 안전운전기술 중 레인 센터링 기능이 가장 신기했다. 테스트해보니 실제 방향등을 켜지 않고 핸들 틀자 진동이 오고 반대방향으로 핸들을 잡아줬다. 감동했다”고 덧붙였다.

노틸러스의 특징은 첨단기술의 대거 적용이다. 코-파일럿360은 다양한 첨단 기술을 집약하고 강화해 안전한 주행을 돕는 링컨의 운전자 지원 기술이다. 개선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링컨 최초로 선보인 레인 센터링(운전자의 차선 유지를 돕는 기능)이 추가됐다.

주행성능도 강력하다. 2.7ℓ V6 트윈 터보차저 엔진을 통해 최고출력 333마력, 최대토크 54.7㎏·m의 성능을 발휘한다. 낮은 RPM 영역에서부터 최대토크를 발휘해 중∙저속 구간에서 강점을 보인다. 여기에 셀렉시프트 8단 자동 변속기가 조화를 이뤄 높은 가속 성능, 부드러운 가속을 지원한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노틸러스는 셀렉트와 리저브 2가지 트림으로 구성됐다. 판매가격은 부가세 포함 각각 5870만원, 6600만원이다.

 

이지완 lee88@mt.co.kr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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