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씨, 수박주스의 인기와 함께 5월의 때이른 폭염도 판매에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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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랜차이즈 생과일주스 브랜드 쥬씨(JUICY, 대표이사 윤석제)가 2019년 수박주스 출시 20여일 만에 100만잔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5월은 봄에서 여름으로 본격적으로 넘어가는 시기이다. 예년에도 5월은 쥬씨와 같은 생과일주스 및 테이크아웃 브랜드에게 있어 최고 성수기중의 하나로 꼽힌다. 다만 올해 같은 경우에는 때 이른 폭염이 한몫하게 된 것으로 쥬씨 측은 분석하고 있다.

올해 5월에는 유난히도 30도를 웃도는 날이 많았다. 5월 26일에는 대전의 낮 최고기온이 32.2도로 역대 5월 최고기록을 경신하는 등 전국적으로 높은 기온이 이어졌다. 


이러한 고온 현상은 올 3월 기상청에서 예측한 분기 기온 예상 자료에도 나타나는데,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4~5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예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일 것이라고 했다.

기온 현상은 자연스레 쥬씨 수박주스의 판매량 증가로 이어졌다. 예상보다 더워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 시기에 생과일과 얼음을 함께 갈아 만든 수박주스는 특히 수분 함량이 높아 체온을 낮추고 체내에 땀으로 부족해진 수분을 공급하는데 제격이다. 

이처럼 수박주스가 조기에 100만잔 판매를 돌파함에 따라 쥬씨 측은 작년에 800만잔이라는 최고 기록을 세운 수박주스 판매량을 올해 경신할 가능성을 조심스레 예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쥬씨 마케팅부 관계자는 “올여름 다양한 고객 여러분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화채수박 등 다양한 메뉴를 출시했다.”라며, “쥬씨 수박주스와 함께 시원하게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쥬씨는 이번 수박 메뉴 출시를 기념하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쥬씨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두 개의 채널로 진행하는 ‘밀키수박 영상 감상평’ 이벤트이며, 6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쥬씨 공식계정에 올라온 밀키수박 영상을 보고,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로 감상평과 함께 ‘@친구계정(친구를 소환)’ 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를 통해 홍콩 여행 상품권 50만원권, 패션상품권,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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