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막바지 공급물량 쏟아진다… 이달 전국 4만1336가구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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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스1 DB
이달 전국의 일반분양 물량이 지난달 분양 물량(3만4745가구)과 비교해 19% 상승할 전망이다.

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는 총 5만3264가구(임대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되며 이 중 4만1336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권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물량(1만9078가구→ 2만245가구)이 6.1% 증가했고 지방은 지난달(1만5667가구→ 2만1091가구) 대비 34.6% 상승했다.

시·도별로는 경기 지역이 1만3361가구(20곳, 32.3%)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서울 5149가구(12곳, 12.5%) ▲부산 5005가구(7곳, 12.1%) ▲충남 3882가구(6곳, 9.4%) ▲대구 2664가구(6곳, 6.4%) ▲대전 2261가구(2곳, 5.5%) ▲인천 1735가구(3곳, 4.2%) 등이 뒤를 이었다.

이달은 여름 휴가철을 비수기를 앞둔 상반기 마지막 달인 만큼 수도권과 지방 등 전국 각지에서 활발한 분양이 진행될 전망이다.

수도권 일반분양 주요물량을 살펴보면 서울에서는 ▲상아2차 및 무지개아파트 재건축 ▲청량리4구역 재개발 등 다수의 재개발·재건축단지가 공급을 앞뒀다.

경기 지역에서는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 ▲과천제이드자이 등 신도시와 택지지구에서 분양을 준비 중이다.

인천에서는 구도심인 주안동에서 ‘주안 캐슬&더샵에듀포레’가 분양을 앞뒀다.

지방은 청약 열기가 뜨거운 세종시에서 4-2생활권 마지막 분양 단지인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이 공급될 예정이다. 또 ▲대전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 ▲대구 ‘신천 센트럴 자이’ 등 지방 구도심 지역에서 다수의 분양물량이 예정됐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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