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문 신용회복위원장, 수원서 서민금융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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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신용회복위원회

수원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서민금융 이용 희망자들이 보다 손쉽고 빠르게 서민금융지원을받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수원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신용회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 SK미소금융재단 등의 서민금융기관이 함께 한자리에서 채무조정, 자금지원, 취업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내에 있는 서민지원기관은 물론 경기도와 수원시 관계공무원, 서민금융 수혜자가 참석하였으며, 이계문 위원장(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이 참석하여 실무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 복지정책과, 조세정의과, 수원시 지역경제과, 복지협력과,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 수원지역자활센터, 경기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한국자산관리공사, 근로복지공단,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수원가정법률상담소, SBI저축은행 등 기관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내 유관기관 간 연계·협력을통해 지역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에 대한 One-Stop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

이 위원장은 “경기도는 신용회복위원회 소액대출지원을 위한  기금을 누적  88.5억을 출연했으며, 신용회복위원회는 경기도민에게 긴급생계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2017년부터 경기도민의 자활과 자립을 도모할 목적으로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제도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경기도민에게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연 2.5%의 저금리 긴급자금(경기재도전론)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9.5월까지 경기도민  2,00명에게 긴급생계자금 75여억원을 지원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경기도 재도전론과 같이 지역별 서민계층의 요구에 대응하는 상품 및 서비스 구축·지원연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에 앞서 이계문 위원장은 수원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신 분들과 일대일 현장 상담을 실시하고 서민금융 이용 희망자의 금융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수원=김동우 bosun1997@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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