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8000만유로 계약했는데 아약스 영입 요청? "Ajax♥Kang in"

 
 
기사공유
이강인. /사진=뉴시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연일 맹활약으로 한국을 결승무대로 이끈 이강인에 대해 네덜란드 명문 구단 아약스가 영입을 원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지인 ‘수페르 데포르테스’는 지난 11일(한국시간) “폴란드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가장 기량이 출중한 선수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며 이강인을 주목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이 네덜란드의 빅클럽(아약스)을 비롯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신문 1면에 아약스와 이강인 사이에 하트를 그려 넣어 아약스의 강한 의지를 넌지시 알렸다.

이강인은 올해 1월 발렌시아와 8000만유로(약 1070억원)의 바이아웃 계약을 맺었다. 이에 이적료가 높아 완전 이적은 쉽지 않지만 임대는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편 아약스는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4강에 올랐다. 손흥민의 토트넘을 넘지 못해 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86.90상승 22.0614:20 10/22
  • 코스닥 : 660.15상승 10.9714:20 10/22
  • 원달러 : 1170.50하락 1.514:20 10/22
  • 두바이유 : 58.96하락 0.4614:20 10/22
  • 금 : 59.38하락 0.3214:20 10/22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