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바이오, 상장 첫날 20%대 약세… 어떤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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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압타바이오 홈페이지

압타바이오가 코스닥 상장 첫날 20%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압타바이오는 12일 오후2시 현재 시초가 대비 20.62% 내린 3만9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공모가(3만원)를 32.9% 웃도는 수준이다.

압타바이오는 2009년 설립된 신약 개발을 전문기업이다. 현재 ‘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당뇨합병증 신약 파이프라인 5종과 ‘압타머-약물 복합체(Apta-DC) 플랫폼’을 기반으로 의학적 미충족 니즈가 높은 난치성 항암제 파이프라인 2종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654억원으로 파이프라인 임상 진행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해 34억원, 올 1분기 18억원의 영업손실을 각각 기록했지만 기술특례 제도를 통해 코스닥에 상장했다. 이는 적자기업이라도 시가총액·세전이익·자기자본이 기준치를 충족할 경우 상장이 가능한 제도다. 3월말 부채비율은 16.2%다.

서충우 SK증권 애널리스트는 “사업 모델이 파이프라인 개발 및 기술수출(L/O)을 주력으로 하고 있어 당장 영업이익을 내기는 어렵다”면서도 “플랫폼 기술 및 확장 가능성, 주요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감안하면 상장 이후 주가 흐름에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우진 jwj17@mt.co.kr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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