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공개채용, "모집 하루만에 340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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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공개채용. /사진=머니s DB

1인 기획사를 차린 가수 강다니엘이 공개채용을 시작하며 팀꾸리기에 나섰다.

강다니엘은 최근 1인 기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이에 더해 강다니엘은 주식회사 KD의 대표이사로도 정식 등록을 마쳤다. 강다니엘은 두 회사의 구체적인 내부 정리를 위해 관계자들과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중이다.

또한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구직 사이트를 통해 공개채용 공고도 게재했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소속 언론홍보, 경영지원, 콘텐츠 제작, 해외 사업 부문 관계자 채용에 나선 것.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회사 설립 이후 실질적으로 업무를 담당할 이들을 선발해 본격적인 회사 확장을 위한 단계를 밟아가고 있는 중이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강다니엘의 가수 활동을 위한 실질적인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서 역할을 맡게 되며 KD는 엔터테인먼트 부문이 아닌, 다른 사업과 관련한 역할을 하게 된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자신의 활동으로 대한민국(Korea)과 세계를 연결(Connect)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강다니엘은 이제 가수로서는 물론,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사내이사이자 KD 대표이사라는 직함도 함께 달고 팬들 앞에 서겠다는 각오를 내비치고 있다.

'강 다니엘 회사'의 공개 채용은 게시된 지 하루가 채 안된 6월12일 기준 무려 340명이 입사지원을 한 상태. 성별로는 여성 지원자가 압도적이었으며, 연령별로는 30세 이하가 70%대에 육박했다. 모집 마감은 6월20일까지며, 서류 전형과 2차례의 걸친 면접을 통해 직원을 뽑을 것으로 알려졌다.

강다니엘은 지난 달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제51부가 지난 3월 강다니엘측이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전부 인용해 LM엔터테인먼트(이하 LM)와 별개로 독자 활동이 가능해진 직후 1인 기획사 설립 준비를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강다니엘은 지난 9일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을 만났다. 강다니엘은 “이제 저는 완전 (새롭게)준비하는 단계고, 음악 작업도 같이 하고 있다. 이번 새 앨범 작업에는 제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면서 여러분들에게 좋은 메시지를 전하려고 한다”고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북돋았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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