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소속사 디스 "YG 선배 몇명 안 남아"

 
 
기사공유
이승훈 소속사 디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그룹 위너 멤버 이승훈이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를 넌지시 '디스'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만나면 좋은 친구'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은지원과 규현, 위너 강승윤, 개그맨 이진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페셜 MC로는 위너 이승훈이 나섰다.

이날 규현은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멤버인 은지원과 송민호를 언급했다. 규현은 "(은지원이) 민호 챙길 때는 '우리 민호'하면서 우쭈쭈하는 느낌이 있다"며 "눈빛이 묘하게 다르다"고 폭로했다. 

이에 은지원은 "규현이는 베테랑이고 민호는 낙동강 오리알 같은 느낌이다"며 "(송민호가) 따로 놀고 못 어울릴까 봐 챙기는 거지, 편애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강승윤은 "제가 보기에도 은지원 형이 가장 아끼는 후배는 위너 같아 보인다"며 "위너 멤버들을 방송에 추천해준다"고 밝혔다.

이승훈 역시 "(은지원이) 위너를 제일 잘 챙기는 선배"라면서도 "회사에 지금 선배님이 몇분 안 남아 계신다"고 전했다. 이승훈의 회사 저격 발언에 강승윤은 깜짝 놀라 얼음이 됐고, 김국진은 "승훈이는 이렇게 봐도 '똘끼'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경은 silver@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경은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21.64하락 4.6918:03 06/25
  • 코스닥 : 710.02하락 7.6718:03 06/25
  • 원달러 : 1156.20하락 0.318:03 06/25
  • 두바이유 : 64.86하락 0.3418:03 06/25
  • 금 : 64.02하락 0.218:03 06/25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