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약스·PSV에 이어 레반테도 이강인 영입 경쟁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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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대회에서 맹활약하면서 주가가 폭등한 이강인. /사진=뉴스1

이강인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연일 맹활약을 펼치며 주가를 높이고 있다. 네덜란드의 명문 아약스와 PSV 아인트호벤이 이강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소속이자 발렌시아의 연고 라이벌인 레반테도 이강인에 러브콜을 보냈다.

스페인 매체 ‘카데나 세르’는 13일(한국시간) “레반테가 우에스카의 미드필더 곤살로 멜레로와 협상 중인 가운데 발렌시아의 플레이메이커 이강인과 페네르바체의 공격수 로베르토 솔다도를 영입하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18세에 불과한 이강인은 U-20 대회에서의 활약을 통해 여러 팀의 관심을 끌고 있다. 레반테는 1군 경기 출전을 보장하는 조건으로 그를 설득하고 있다. 여기에 레반테는 스페인 무대로 복귀하고 싶어하는 34세의 노장인 솔다도의 영입도 페네르바체 측에 이미 문의한 상태”라며 두 선수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같은날 스페인 매체 '비사커'는 “아약스에 이어 PSV도 이강인 영입에 뛰어들었다"며 "PSV는 아약스와 다르게 임대보다는 완전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면서 “이강인이 월드컵에만 초점을 맞추는 동안 이미 여러 구단이 이강인 영입 전쟁에 뛰어들었다.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며 PSV의 관심과 함께 주가가 폭등한 이강인의 현재 상황을 덧붙였다.

이강인은 이번 대회에서 전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본인보다 두살 많은 선수들을 상대로 군계일학의 활약을 펼치며 가치를 스스로 입증해냈다. 이강인이 오는 16일 결승 상대인 우크라이나전에서도 맹활약한다면 대회 일정 후 그를 향한 관심은 더욱 폭등할 것으로 보인다. 
 

김현준 hjsoon@mt.co.kr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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