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항호 결혼, 디즈니랜드서 프러포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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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항호 결혼./사진=라디오스타 방송캡처

배우 태항호가 올 가을 결혼을 앞두고 있다. 태항호는 지난 12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김태호 PD의 신규 콘텐츠 '릴레이 카메라'에서 진행된 조세호와의 통화에서 "저 결혼이란 걸 할 것 같은데. 예복 맞추러 가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후 태항호는 조세호, 유병재와 만난 자리에서 "프러포즈를 안 하면 평생 간다고 들어서 일본 도쿄 디즈니랜드 가서 소소하게 했다. 신데렐라 궁전 앞에서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런 궁궐 같은 집에서 살게는 못 해주겠지만 신데렐라처럼 살게는 해줄 수 있을 것 같았다"며 "'피터팬처럼 영원히 늙지 않을 수 없겠지만 우리 사랑은 늙지 않고 이대로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후 절친 이규형을 만난 태항호는 자신의 결혼 소식을 한 번 더 전했다. 그는 "5월30일 웨딩촬영을 했다"며 "오는 10월5일로 (결혼식) 날 잡았어"라고 밝혔다. 이에 이규형은 "가는구나"라며 태항호의 결혼을 축하해줬다.

한편 태항호는 지난 2018년 9월 방송된 올리브 '섬총사2'에서 비연예인인 여자친구의 존재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내가 첫눈에 반해서 따라다녔다"고 언급,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1983년생 태항호는 2009년 연극 '햄릿Q1'으로 데뷔, 매 작품마다 생동감 넘치는 표현력과 자신만의 개성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배우다. 스크린과 TV 브라운관, 그리고 무대를 누비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태항호는 올해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활약했으며, 연극 '늘근도둑 이야기'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또 영화 '결백',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개봉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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