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환경교육 장기 프로젝트 확정… 2021년까지 58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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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환경교육 친화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제2차 수원시 환경교육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 1월 ‘환경교육 계획 수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4월까지 일곱 차례 회의를 진행하는 한편 시민 의견을 반영,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제2차 수원시 환경교육 계획은 ▲누구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환경교육의 보편·일상화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환경교육 기반 강화 ▲수원의 생태·역사·문화가살아있는 수원형 환경교육 확산을 목표로 5대 추진전략, 63개 세부사업 전개 등으로 구상됐다. 수원시는 여기에 예산 58억 원을 투입해 2021년까지 3년 동안 추진한다.

5대추진전략은 ▲사각지대 없는 학교 환경교육 보편화(11개사업)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환경교육 영역 확대(18개사업) ▲환경교육 기반 강화를 통한 환경교육 친화도시 정착(10개사업) ▲질 높은 환경교육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지원(6개사업) ▲수원시민과 함께하는 환경교육으로 생태적 삶 확산(18개사업) 등이다.

김교원 수원시 환경국장은 “시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환경교육 친화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우 bosun1997@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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