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세운’ 이달 분양… 일부세대 중도금대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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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세운 투시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서울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세운재정비촉진지구(세운지구)에서 지구지정 13년 만에 브랜드아파트가 공급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주상복합아파트 ‘힐스테이트세운’을 이달 말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세운재정비사업은 전체 개발면적이 43만8585㎡에 달하는 서울 도심 최대 재개발사업으로 8개 구역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종로, 청계천, 을지로에 걸친 세운지구 일대 도심지역은 중심업무지구의 편리성과 풍부한 생활·문화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인기가 높은 지역이지만 지금까지 개발제한으로 극심한 공급 가뭄을 겪었다.

서울 도심 공급가뭄 해소에 나서는 첫 주자는 을지로3가역 인근 세운3지구에서 이달 말 분양되는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세운’이다. 지상 최고 27층, 998가구(일반분양 899가구) 규모의 ‘힐스테이트 세운’은 실수요자들에게 인기 많은 중소형으로 모든 평형을 구성됐다.

‘힐스테이트 세운’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탁월한 입지다. 지하철 1·2·3·5호선 4개 노선과 서울 전 지역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다양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사통팔달 입지다.

특히 서울 도심에 있지만 모든 가구가 국민주택규모인 전용면적 39~59㎡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분양가 9억원 이하 일부 가구는 중도금 대출도 가능하다.

최근 정부가 투기과열지구에서 예비당첨자 비율을 공급물량의 80%에서 500%로 확대하고 무순위 청약도 가능해짐에 따라 청약통장 순위미달자와 미보유자도 신청 가능하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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