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마약의혹 후폭풍… 2주만에 3만원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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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김한빈) / 사진=머니S DB.

YG엔터테인먼트가 경찰의 마약수사 무마 의혹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29일 이후 2주 만에 3만원선이 다시 무너졌다.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오후 2시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08% 내린 2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가 약세로 장을 마감하면 3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게 되며 3만원 선을 회복하지 못할 경우 지난달 29일(2만9300원) 이후 처음으로 3만원 밑으로 떨어지게 된다.

전날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인 한서희씨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에 비아이 마약 제공과 관련해 경찰과 YG엔터테인먼트 간 유착이 있어 무마됐다는 취지의 공익신고를 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버닝썬 승리 사태로 인해 곤욕을 치르며 지난달 27일 52주 신저가를 기록하는 등 3만원 선이 붕괴됐다. 그러다 반등에 성공하며 3만원대를 회복했고 이달 5일부터 11일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김한빈)의 마약의혹 소식 후 주가는 다시 내리막을 이어가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현재 비아이의 팀 탈퇴와 전속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공식입장을 낸 상태다.
 

장우진 jwj17@mt.co.kr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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