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에콰도르, 이탈리아에 진땀승… 대회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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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U-20 대표팀./사진=뉴스1
U-20 월드컵 결승진출에 실패한 에콰도르가 이탈리아를 꺾고 3위에 올랐다. 

에콰도르는 15일 오전(한국시간) 폴란드 그디니아의 그디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3·4위전에서 이탈리아에 1-0으로 승리했다. 연장까지 치르는 힘겨운 경기를 치웠다.

결승 진출이 유력해 보이던 두 팀은 나란히 쓴잔을 마치면서 무게감 있는 3·4위전이 만들어졌다. 에콰도르의 호르헤 셀리코 감독은 한국전이 끝난 뒤 "3·4위전은 고민이 되는 경기다. 이탈리아도 우리와 마찬가지 상황이기에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한 뒤 "그래서 더 집중해야한다. 우리가 더 강한 팀이라는 것을 보여줄 마지막 기회"라는 말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에콰도르는 전후반 동안 거의 20개 가까운 슈팅을 시도했으나 끝내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0-0 스코어가 후반 종료 때까지 유지됐고 승부는 연장으로 이어졌다.

먼저 기회를 잡은 쪽은 이탈리아다. 이탈리아는 전반 2분 귀한 페널티킥 기회를 잡았으나 키커로 나선 마르코 올리비에리의 슈팅이 골키퍼에 막히면서 땅을 쳤다. 

위기를 넘긴 에콰도르는 연장 전반 14분 프리킥 상황에서 미나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이것을 결승골로 지켜내면서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심혁주 simhj0930@mt.co.kr

금융팀 심혁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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