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발전소 후보지로 포천·홍천·영동 선정… 봉화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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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권택규 양수건설 추진실장, 강태호 부지선정위원장, 오순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 /사진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14일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 후보부지에 영동(충북), 홍천(강원), 포천(경기)을 최종 선정했다.

한수원에 따르면 2018년 10월부터 강태호(동국대 교수) 위원장을 중심으로 분야별 전문가들로 부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한 위원회는 7개월간 후보부지 선정을 위한 평가기준을 마련하고 ▲부지적정성 ▲환경성 ▲건설 적합성 ▲주민수용성 등에 대해 종합 평가해 후보부지를 선정했다.

경북 봉화군은 주민수용성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탈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영동군에는 500MW(2029년), 홍천군에는 600MW(2030), 포천시에는 750MW(2031)규모의 양수발전소 건설이 추진된다.

양수발전소는 남는 전력을 이용해 상부댐으로 물을 올려놓은 후 필요한 시기에 이 물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다. 3분 내로 발전이 가능해 전력 피크 때 수요에 대응하고 전력계통 안정화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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