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28개 베팅업체 "대한민국, 우크라이나에 월드컵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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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U-20 대표팀이 우크라이나와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사진=로이
한국이 FIFA가 주관하는 대회에서 처음으로 결승전에 올랐다. 다수의 해외 베팅사이트는 상대팀 우크라이나의 우세를 점쳤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은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에서 우크라이나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을 치른다.

베팅정보사이트 오즈체커에 따르면 유럽 28개 베팅업체는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월드컵 결승 승리 팀으로 한국에 높은 배당률을 내걸었다. 배당률이 높을수록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지만 적중할 가능성은 그만큼 낮다는 뜻이다.

우크라이나가 대회 유일의 '무패' 팀이고 대회가 열리는 폴란드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어 열렬한 응원 속에 경기가 치러진다는 이유에서다. 베팅 사이트 '브윈스포츠'는 우크라이나의 승리에 2.40, 한국의 승리에 3.10을 걸었다. '윌리엄힐' 역시 우크라이나에 13/10, 한국에 21/10으로 한국의 우승에 배당률이 더 높았다.

'베트365'는 우크라이나에 2.37, 한국에 3.20을 배당해 우크라이나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봤다. '오즈체커'도 우크라이나에 16/11, 한국 23/10의 배당률을 책정했다.  

다만 전력 누수가 없는 한국과 달리 우크라이나는 수비 핵심 포포프가 4강에서 퇴장을 당해 결승전에 나서지 못하는 변수가 있다. 
 

심혁주 simhj0930@mt.co.kr

금융팀 심혁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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