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조류 곰피, 간 건강에 얼마나 좋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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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피. /사진=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다시마목 미역과의 여러해살이 해조류인 곰피가 간 건강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곰피는 11월부터 이듬해 가을에 걸쳐 자란다. 간조선보다 깊은 바다 밑의 바위 위에 붙어 서식하며 현재 서식지가 점점 북상해 남해안, 포항 근처, 울릉군까지 확산됐다.

2002년에 대량 인공종묘 생산에 성공하면서 식용으로 많이 쓰이기 시작했다. 살짝 데쳐 쌈이나 무침으로 많이 이용되는데 무기질 함량이 높다. 바다에 직접 잠수해 채취하거나 태풍이 지나간 뒤 해안가에 밀려온 것을 건져내는 방식으로 얻었던 과거에 비해 구입이 편리해졌다.

곰피는 간 건강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간세포 보호로 간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고 강한 항산화 효과를 지원한다. 일간산을 통해 몸속 유해물질을 배출시키는 데 탁월해 미세먼지에도 좋은 물질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의약업계는 곰피 추출물을 원료로 한 종합 건강식품을 출시하고 있다.
 

채성오 cso86@mt.co.kr  |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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