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서울 도착… 검찰총장 후보지명 등 과제 산적

 
 
기사공유
김정숙 여사와 문재인 대통령(오른쪽)이 노르웨이 베르겐 플레스란 공항에서 떠나기 전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뉴스1,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6박8일간의 북유럽 3개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16일 오후 서울에 도착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순방 기간 북유럽 3국과 혁신성장을 통한 경제협력 강화를 주문하는 한편 비핵화 관련 대북 메시지를 선보였다.

특히 노르웨이 오슬로와 스웨덴 의회에서의 연설을 통해 남북·북미 간 대화가 너무 늦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사회적 대화 필요성도 언급하며 통합이 갖는 정책적 함의를 강조했다.

서울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다양한 현안과 마주하게 됐다. 검찰총장 후보자 지명과 청와대 비서진 인사가 남았다. 국회 정상화 등 현안 보고를 받은 후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해 박상기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제청 받을 계획이다.

한편 문 대통령은 고 이희호 여사 묘역을 방문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1일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공동 장례위원장을 맡아줄 것을 지시한 문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순방후 이 여사 묘역을 찾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바 있다.
 

채성오 cso86@mt.co.kr  |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39.23상승 16.7818:03 11/14
  • 코스닥 : 663.31상승 1.4618:03 11/14
  • 원달러 : 1169.70상승 1.918:03 11/14
  • 두바이유 : 62.37상승 0.3118:03 11/14
  • 금 : 61.48하락 0.6818:03 11/14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