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르 메르디앙 서울 셰프 팔레트, 한국식 프랑스 메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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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메르디앙 서울(LE MERIDIEN SEOUL)의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셰프 팔레트(Chef’s Palette)’가 7월 17일까지 시즌 한정으로 한국식 프렌치 스타일의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르 메르디앙 서울(LE MERIDIEN SEOUL)

이번 시즌 메인 콘셉트는 로컬 재료로 재해석한 프렌치 스타일의 메뉴로, 프랑스 전통 요리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닭고기와 채소에 포도주를 넣어 조린 프랑스 전통 요리 ‘코코뱅’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갈비소스를 밑간으로 해 코코뱅 특유의 와인 향과 갈비 맛을 두루 살렸다. ▲프랑스 마르세유 지방 전통 요리인 ‘부야베스’는 지중해식 생선 스튜다. 토마토 베이스인 기존 부야베스와 달리 조개 육수에 생선 지리, 사프란을 넣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맑은 국물 형태로 조리했다. ▲프랑스 달팽이 요리인 ‘에스카르고’는 어니언 갈릭에 볶아 크림소스로 맛을 낸 크림 달팽이와 허브 소스를 이용해 버터에 볶은 버터 달팽이 2종으로 제공한다.

식전 입맛을 돋워줄 샐러드 & 아뮤즈 부쉬 코너는 신선한 제철 재료를 사용해 유럽의 풍미를 완성했다. ▲프랑스식 소시지 앙두예트에서 영감을 얻어 한국식 피순대를 파마햄으로 감싸고, 마츠카포네, 들깨가루를 얹어 영양부추 스프레드로 마무리한 ‘블랙 소시지와 부추 치미추리 타파스’ ▲훈제오리를 어니언 콘소메, 그뤼에르 치즈에 돌돌 말아 오븐에 구워낸 후 산딸기, 머스타스 소스를 올린 ‘훈제오리 롤파이 타파스’ ▲제철 과일인 살구에 유럽 해안가를 연상시키는 꼴뚜기를 결합한 ‘카라멜 살구와 꼴뚜기 타파스’ ▲유럽에서 즐겨 먹는 비프 타르타르를 생선으로 활용, 보리된장으로 마리네이드한 연어에 연어알을 곁들여 아시아 감성을 불어넣은 ‘연어 타르타르’ ▲수박과 토마토를 다양한 채소와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미니콥 토마토 샐러드’ ▲농어에 들기름과 깻잎으로 고소함과 향긋함을 더한 ‘농어 카르파치오’ 등이 있다.

한편 셰프 팔레트는 매 시즌 유럽의 대표 지역을 선정해 정통 유럽스타일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음식에 어울리는 와인을 다채롭게 제공하는 ‘와인 페어링 서비스’를 도입했다. 예약 문의는 전화를 통하면 된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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