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시중은행장과 첫 회동… 무슨 대화 나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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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가 24일 시중은행장이 모이는 은행연합회 이사회 자리에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를 초청한다./사진=임한별 기자
오는 24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시중은행장과 만난다. 은행연합회는 24일 시중은행장이 모이는 은행연합회 이사회 자리에 홍남기 장관을 초청한다. 홍 부총리가 시중은행장과 만나는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24일 열리는 은행연합회 이사회 후 만찬에 홍남기 부총리가 참석한다. 홍 부총리는 지난 3월 25일 은행연합회 이사회 직후 은행장들과 만찬을 할 계획이었지만 이날로 일정을 연기했다.

은행연합회는 비정기적으로 관련 인사를 초청해 매달 이사회가 열리는 날 만찬을 열고 있다. 은행연합회는 지난해 5월 최종구 금융위원장, 6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7월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9월 김동연 당시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을 초대한 바 있다.

금융권은 홍 부총리와 은행장들이 올해 하반기 경기 및 금융현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 분위기와 연결 지어 은행의 리스크 관리 상황에 대한 대화도 나올 것으로 봤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정기적인 모임이며, 대정부 소통 강화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이라며 "특별한 현안이 있어서 간담회를 가지는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남의 namy85@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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