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진·엄원상, '이강인 누나 소개팅' 후보로 거론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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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17일 서울 중구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한 U-20 대표팀 환영식 행사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막내형' 이강인이 친누나 소개팅 후보로 전세진, 엄원상을 꼽았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7일 낮 12시부터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대표팀 환영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21명 선수들 개개인에게 질문을 건네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강인은 이날 선수들 가운데 가장 많은 환호성과 박수를 받으며 무대 앞으로 나왔다. 그는 '누나들에게 소개해도 좋은 형은 누구냐'는 질문에 "솔직히 아무도 소개시켜주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꼭 소개해줘야 한다고 하면 전세진, 엄원상 형을 소개해주고 싶다"며 그 이유로 "정상적인 형들이다. 다른 형들은 비정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골든볼 수상에 대한 질문에 "옆에서 열심히 뛰어준 분들, 코칭스태프, 형들이 열심히 해줘서 받을 수 있었다"며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경은 silver@mt.co.kr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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