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전 남편' 황민, 1년 감형에도 대법원 상고

 
 
기사공유
황민. /사진=뉴시스

음주운전 사고로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배우 박해미의 전 남편 황민(46·본명 황성준)이 대법원에 상고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황민 측은 이날 항소장을 제출했다. 황민 측은 지난 7일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징역 1년이 감형된 징역 3년6개월을 선고 받았으나 이에 불복해 상고했다.

앞서 황민은 지난해 8월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 남양주 방면 토평IC 방면에서 음주운전으로 갓길에 정차 중이던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당시 황민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04%로 드러났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탑승했던 5명 중 황민을 포함한 3명이 상처를 입고 동승한 2명이 사망했다.

이에 지난해 12월 1심 결과 황민에게 징역 4년6개월의 실형이 선고됐다.

이어 지난 7일 열린 항소심에서 재판부는 “피고가 과거 음주운전 처벌 이후 다른 처벌 전력이 없고, 피해자 중 1명과도 합의에 이른 점을 참작하면 원심의 형은 너무 과하다”며 1심보다 징역 1년이 줄어든 3년6개월을 선고했다.

한편 황민은 박해미와 지난달 협의 이혼에 합의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91.87상승 9.3915:30 07/16
  • 코스닥 : 674.42하락 0.3715:30 07/16
  • 원달러 : 1177.60하락 1.715:30 07/16
  • 두바이유 : 66.48하락 0.2415:30 07/16
  • 금 : 65.22하락 0.6615:30 07/16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