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트로젠 17% 급락… 제약주 약세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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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주가 전반적인 약세를 보인 가운데 안트로젠이 17% 급락해 큰 낙폭을 보였다.

17일 안트로젠은 전 거래일 대비 17.01% 하락한 4만4900원에 장을 마쳤다. 코오로생명과학(-12.50%), 동성제약(-6.98%), 제일약품(-6.89%), 진바이오텍(-5.69%), 종근당홀딩스(-5.49%), 제일바이오(-5.11%), 대웅(-4.49%), 코미팜(-4.04%) 등도 큰 하락폭을 보였다.

제약주는 124개 종목 중 93종목이 약세를 보였다.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삼일제약(2.14%), 셀트리온(1.99%), 하나제약(1.56%), 한국유니온제약(1.18%) 정도로 1~2%대에 그친다.

이날 제약주는 이웅렬 전 코오롱 회장에 대해 출국국금지 명령이 내려지면서 전반적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보사 허가를 받으며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세포를 원료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우진 jwj17@mt.co.kr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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