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가 어렵다고 … 고객에게 투자하고 관찰하라! 그리고 기억에 남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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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동완기자

장사가 왜 어려울까? 어느날 사장이 됐다. 장사하는 법을 몰라서 장사가 어렵다.

‘장사의 신, 장사, 이제는 콘텐츠이다’저자인 김유진 장전아카데미 대표는 지난 17일, aT센터에서 진행된 ‘프랜차이즈포럼’에서 저자특강을 통해 “25년동안 외식업계에 종사하면서 첫인상이 중요함을 느끼게 됐다”라며 “내집에 무엇을 더해줄까를 가치관을 높이게 되면 고객들은 매일같이 줄을 서게 된다”고 말했다.

이날 김유진 대표는 강의키워드로 중간중간에 핵심단어 형태로 특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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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홍보전략을 알아야 한다. 넓게 알리면 매출이 오를까?
김 대표는 “홍보는 관계를 맺는 것이다. 잊어먹었던 소비자들을 찾기 마련이다”라며 “맛있더라는 기억보다 이집은 친절하더라. 이집은 독특하더라 등의 라는 기억이 고객들을 끌어당기는 기억의 효과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고객들에게 갈만한 가치가 있어야 한다”라며 “홍보전략은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채널중에 하나로, 거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파급효과를 전해주는 브랜드를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

김 대표는 “맛이냐 향을 전달할수 없다면 고객들에 암시하고 전달해야 한다”라며 “SNS를 통해 입증하자. 은유를 찾는 것이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감성적 접근방식이다”라고 소개했다.

사진=강동완 기자

김 대표는 “고객이 부탁하고 읍소하게 만들어야 한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해야 고객이 찾아온다”라며 “고객이 내집에서 무엇이 불편해 하는지, 고객을 관찰해야 한다. 고객의 불편함을 없애야 한다”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직원은 가족이다. 직원이 목숨걸고 일을 하게 해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랜차이즈포럼에서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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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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