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10개월만에 1만원선 붕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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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이 10개월 만에 1만원선이 붕괴됐다.

네이처셀은 18일 오후 1시4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2.06% 내린 8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네이처셀은 운영자금 600억원 조달을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가 급락은 유상증자 여파로 분석된다. 유상증자를 단행하면 시장에 유통되는 주식수가 많아져 주가 하락 배경이 된다. 현재 유통되는 네이처셀 주식은 5307만6399주며 이번 발행되는 신주는 806만5000주다. 예정 발행가는 7440원,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8월28일이다.

이날 주가가 1만원 아래로 장을 마칠 경우 지난해 9월5일(8060원) 이후 처음으로 1만원선을 후퇴하게 된다.

네이처셀은 올 1분기 5600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3월말 부채비율은 22%다.
 

장우진 jwj17@mt.co.kr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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