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 봉준호 감독에 야단맞은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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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과 김혜자. /사진=MBN '모던패밀리'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혜자가 과거 봉준호 감독에 야단맞은 일화를 전했다.

최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서는 남해를 방문한 박원숙이 김혜자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혜자를 만난 박원숙은 "봉준호 감독이 언니를 생각하면서 10년째 작품을 구상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혜자는 "영화 '마더'가 끝나고 콘티를 하나 받았다"라며 "그 때 '세월 금방 가요'라고 했는데, 벌서 10년이 지났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 사람이 부담을 느낄 수도 있으니 내가 잊어버리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또 김혜자는 봉준호 감독에게 야단맞았던 일화를 공개해 박원숙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김혜자는 영화 '마더'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당시 (봉준호 감독이) '선생님, 두 눈만 동그랗게 뜨지 마시고'라고 하더라. 놀란 연기여서 그렇게 표현한 것인데 마음대로 안 되니까 눈물이 났다"고 밝혔다. 
 

강소현 kang420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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