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 역세권에 '반도건설 청년주택' 288가구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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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반도건설
반도건설이 19일 서울 도봉구 쌍문 역세권 '쌍문역 청년주택 신축공사'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쌍문역 청년주택은 지하철 4호선 쌍문역 도보 5분 거리 쌍문동 103-6 인근에 들어서는 지하 5층~지상 17층 288가구 아파트다. 착공은 오는 9월 예정이다.

반도건설은 최근 서울 신당·상왕십리 역세권에 분양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신당 파인힐 하나·유보라'의 차별화한 특화설계와 단지조경, 최신공법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지열 냉난방시스템, 태양광 발전시스템, 빗물이용시스템 등을 적용해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미세먼지 저감설계 등을 갖췄다.

한편 청년주택은 청년세대의 주거난을 해소하기 위한 임대주택으로 입주대상은 만 19~39세 무주택자 대학생,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이다. 저소득 청년에게 보증금을 최대 4500만원 무이자대출하고 공연장과 북카페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확보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2022년까지 역세권 청년주택 8만채를 공급할 계획이다.
 

김노향 merry@mt.co.kr  |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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