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비아이 사태 후 개미만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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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S 장동규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김한빈)의 마약의혹 사태가 터진 후 주가가 급락했다.

이 기간 기관은 팔자에 나선 반면 개미는 사자 기조를 보여 희비가 엇갈렸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2만8300원에 거래를 마쳐 11일보다 15.0% 하락했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던 비아이는 지난 12일 마약 구매 의혹에 휩싸였다. YG엔터테인먼트는 사태 직후 비아이와 전속계약 해지를 결정했지만 이후 YG와 경찰간 유착관계 등이 불거지면서 12~18일 5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이 기간 기관은 238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238억원을 순매수해 희비가 엇갈렸다. 저가매수를 기대했던 개인투자자는 아직까지 재미는커녕 손실만 보고 있는 셈이다. 외국인은 관망하는 분위기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2만9500원에 장을 마감해 지난달 29일 이후 처음으로 3만원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오전 11시35분 현재는 전 거래일에 비해 1.06% 오른 2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지만 3만원선 회복은 요원한 상황이다.
 

장우진 jwj17@mt.co.kr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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