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 입원, '기흉'으로 병원행… '기흉' 증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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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 입원./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김갑수가 '기흉' 으로 입원했다 퇴원한 소식이 전해졌다. 한 매체는 김갑수가 지난 18일 기흉으로 서울 모처의 병원에 입원했으나 촬영 일정상 하루만에 퇴원했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에프이엔터테인먼트 측은 "드라마 촬영 중이라 수술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됐다. 일단 치료는 드라마가 끝난 이후로 미룬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증세가 심각한 편은 아니어서 일상생활 및 촬영에는 무리가 없다"고 전했다

현재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연출 곽정환, 제작 스튜디오앤뉴)에 출연 중인 김갑수는 작품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촬영에 전념할 예정이다.

김갑수는 '보좌관'에서 대한당 원내대표이자 4선 국회의원인 송희섭 역을 맡아 탐욕스러운 정치인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

한편 '기흉'은 폐를 둘러싼 흉막강에 공기가 차 숨을 들이쉴 때 호흡곤란이나 가슴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대표적인 기흉 증상으로는 가슴 통증이 있다. 기흉이 생기면 가슴 부위를 마치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가슴통증이 나타난다. 기흉이 심할 경우 호흡곤란 증상도 동반될 수 있는데 걸을 때마다 호흡이 불편해져 기침이 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기가 폐를 넘어 심장까지 압박해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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