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재 박람회 메가쇼 2019 시즌 1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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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재 박람회 ‘메가쇼 2019 시즌 1’ 이 6월 20일(목)부터 23일(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 8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650개 사 1,00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메가리빙&키친쇼 ▲메가푸드쇼 ▲메가뷰티&헬스쇼 ▲메가패션쇼 ▲메가라이프스타일쇼 등 5가지의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여름감성 인테리어 특별관, 여름맛캉스 특별관, 뷰티&패션종결템 특별관 등 여름 시즌을 겨냥한 3가지 특별관을 선보인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경제인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도농업기술원 등 20개 지방자치단체 및 기관에서 참가, 10만 명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각 지역 특산물, 관광상품 및 소속 기업 홍보에 나선다.

2018년 행사모습.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메가쇼 비즈니스 플랫폼 ‘바나나라운지’ 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메가쇼 김신 대표는 “치열한 비즈니스 정글 속을 헤쳐나가는 기업에 힘이 되고자하는 마음을 바나나에 담았다”며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메가쇼가 중소기업 판로개척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형유통사 1:1 구매 및 수출상담회’가 6월 20일(목)~21일(금) 양일간 바나나 라운지 내에서 국내 최대 규모인 1,500개 상담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중소기업의 내수 및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본 상담회에는 카카오메이커스, 롯데마트, 우체국쇼핑, 이베이, 쇼피(Shopee) 등 71개 대형유통사 및 수출사 MD 170명이 참석한다.

또한 ‘메가쇼 신제품 쇼케이스’가 바나나 라운지에서 동시 진행된다. 메가쇼에 방문하는 2만 명의 바이어에게 주요 참가기업 400개 사의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 관람객으로 붐비는 현장 부스가 아닌 바이어만을 위한 공간에서 참가기업의 신제품을 심도있게 둘러볼 수 있어 메가쇼에 방문하는 바이어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형유통사 입점설명회’가 카카오메이커스, 아마존, 알리바바 등 대형유통사 입점전략 및 해외 글로벌 마켓 진출 노하우를 주제로 진행되며 ’2019 패션브랜드 유통전략세미나’가 패션기업의 중국진출 및 SNS 활용전략 등을 주제로 20일(목), 21일(금) 양일간 바나나 라운지 내 세미나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참석한 기업들의 소싱정보를 유통사 MD에 전달하여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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