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생방송 도중 식은땀→앵커 교체…원인은?

 
 
기사공유
김주하. /사진=MBN '뉴스8' 방송화면 캡처

김주하 MBN 앵커가 19일 생방송 도중 갑작스럽게 자리를 비우면서 시청자들의 걱정을 샀다. 이는 김 앵커가 복통을 호소한 데 따른 것으로 20일 방송은 정상 진행된다. 

김 앵커는 19일 자신이 진행을 맡은 종합편성채널 MBN '뉴스8' 생방송 도중 갑자기 식은땀을 흘리며 힘겨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 앵커는 땀으로 머리가 흥건히 젖는가 하면 떨리는 목소리로 멘트를 내뱉었다.

결국 김 앵커는 방송을 끝까지 이어가지 못했다. 한 리포트 화면이 끝나자 돌연 한성원 아나운서가 앵커석에 앉아 방송을 이어나갔다. 한 아나운서는 "김 앵커가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제가 대신 뉴스를 이어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앵커의 이상 증세는 급체에 의한 복통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MBN 측은 "김 앵커가 급체로 인해 복통을 호소한 것"이라며 "안정을 취하고 상태가 괜찮아져서 병원에 다녀오진 않았다. 다행히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일 '뉴스8'은 앵커 교체 없이 진행된다. MBN 측은 "김 앵커가 이날 진행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경은 silver@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경은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64.42하락 8.513:10 07/18
  • 코스닥 : 667.01상승 0.7313:10 07/18
  • 원달러 : 1176.40하락 4.913:10 07/18
  • 두바이유 : 63.66하락 0.6913:10 07/18
  • 금 : 63.23하락 1.3513:10 07/18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