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안녕"… 진영 입소, 오늘(20일) 사회복무요원 군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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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입소./사진=머니S DB

가수 겸 배우 진영이 오늘(20일) 육군 훈련소에 입소한다. 진영은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시작하게 된다.

소속사 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진영은 과거 영화, 드라마 촬영과 공연 활동 당시 입은 부상들로 오른쪽 어깨 관절 와순이 파열돼 신체검사 4급 판정을 받았다.

진영은 수술 대신 물리 재활과 주사 등 비수술적 요법 위주로 오랫동안 치료를 받아 왔으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았다.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의료진 판단에 따라 수술을 받았고 현재도 재활 치료를 계속 받고 있다.

진영은 군입대 소식에 전해진 후 "입대 전 더 좋은 모습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건강이 허락하지 않아 너무 아쉬웠다. 우리 더 행복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라고 인사를 건넸다.

진영은 2011년 B1A4로 데뷔했다. 이후 2018년 6월 W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에 이어 7월 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그는 아이돌 그룹 활동 외에 연기 활동도 활발히 하며 배우로 인정 받았다. 드라마 '우와한 녀'를 시작으로 '칠전팔기 구해라' '구르미 그린 달빛' '드라마 스페셜-우리가 계절이라면' 등에 출연했다. 또 지난 1월 개봉한 '내 안의 그놈'에서 주연을 맡아 '수상한 그녀'(2014) 이후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해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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