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 연예인·인플루언서 특혜 사과 "생각 짧았다"

 
 
기사공유
배달의 민족 사과. /사진=기리보이 인스타그램 캡처, 배달의 민족 인스타그램 캡처

배달의 민족이 연예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플루언서에게 제공했던 1만원 할인 쿠폰 ‘쏜다 쿠폰’과 관련해 사과하고 전면 중지 입장을 내놨다.

배달의 민족은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배달의 민족이 지급한 ‘00이 쏜다’ 쿠폰을 보면서 실망한 많은 여러분들께 사과한다”며 “저희 생각이 짧았다. 죄송한 마음이 크다”고 작성했다.

이어 “‘쏜다 쿠폰’은 쿠폰을 받은 사람이 쓰는 것이 아니라 받은 사람이 주변에 나눠주는 기쁨, 함께 나눠먹는 즐거움을 기대하며 5년 전부터 해 온 일”이라며 “그 동안 유튜버들, 블로거들, 인플루언서들에게도 주어졌고,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고등학교 대학교로 찾기도 했다. 쿠폰이 일부를 위한 특혜로 이해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배달의 민족은 ‘쏜다 쿠폰’은 전면 중지하고 이용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조정하기로 했다.

이들은 “지금 하고 있는 일들고 혹시나 특혜로 해석될 일들은 없는지 모든 일들을 다시 점검하겠다”며 “섬세하고 사려 깊은 배달의 민족이 되겠다”고 마무리지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1927.17하락 11.218:03 08/16
  • 코스닥 : 591.57하락 5.5818:03 08/16
  • 원달러 : 1210.80하락 1.918:03 08/16
  • 두바이유 : 58.64상승 0.4118:03 08/16
  • 금 : 58.20하락 0.1318:03 08/16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