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 수입 재조명… "한달간 3억7000만원 벌었다"

 
 
기사공유
감스트. /사진=아프리카TV 방송캡처

아프리카TV BJ 감스트(본명 김인직)가 탈세 혐의로 세금 수천만원을 추징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수입에 관심이 모아진다. 

20일 국세청에 따르면 감스트는 최근 소득 누락 등을 이유로 6000만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받았고 관련 세금을 전액 납부했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 4월 유튜버 등 신종 고소득사업자 176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고 이 과정에서 드러난 세금 탈루 혐의자들은 수천만원에서 수십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당했다.

축구 전문 BJ인 감스트는 아프리카TV에서 평균 1만5000명의 시청자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자 130만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감스트는 공중파, 케이블방송과 인터넷방송 배너 광고 등을 통해 부가 수입을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감스트는 지난 4월 네이버 V LIVE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핵인싸 동맹’에 출연해 "(지난해) 월드컵 때 잘 돼서 월드컵 한달 동안 3억7000만원을 벌었다"고 밝혔다.

당시 그의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감스트의 연봉을 들은 래퍼 딘딘은 “120억이요?”라며 과장된 반응을 보였다. 이에 감스트는 “아니다. 이 사람 이상하다”며 100억대 연봉을 부인했다.

감스트는 지난 2017년 "누적 별풍선이 2만5000개로 벌어들인 돈은 2억원이 넘는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김경은 silver@mt.co.kr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39.23상승 16.7818:03 11/14
  • 코스닥 : 663.31상승 1.4618:03 11/14
  • 원달러 : 1169.70상승 1.918:03 11/14
  • 두바이유 : 62.37상승 0.3118:03 11/14
  • 금 : 61.48하락 0.6818:03 11/14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