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산고 운명의 날… 자사고 지정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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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고. /사진=뉴스1

전주 상산고의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재지정 여부가 오늘(20일) 전국 24개 자사고 가운데 처음 발표돼 파장이 예고된다.

전북교육청은 이날 오전 11시 상산고에 대한 자사고 재지정 여부를 발표한다. 자사고는 5년마다 운영성과 평가를 통해 재지정 여부가 정해진다. 상산고가 자사고로 재지정되기 위해서는 100점 만점에서 8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전북교육청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자사고 재지정 평가 기준점을 교육부의 권고안보다 10점 높게 설정해 상산고와 학부모의 반발을 샀다.

상산고에 이어 자사고 23곳에 대한 재지정 평가 결과는 다음달 초까지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상산고의 재지정 평가 결과 발표를 앞두고 서울지역 자율형사립고학부모연합회(자학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자사고 재지정을 촉구하는 항의집회를 연다. 이들은 지난 4월에도 집회를 열고 현행 자사고 재지정 평가 방식이 부당하다며 조희연 서울교육감에게 면담을 요구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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