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육아고충 토로 "공유할 친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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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육아고충./사진=살림남2 방송캡처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최민환이 문화센터 엄마들에게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최민환이 홀로 짱이를 데리고 문화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율희는 최민환에게 "치아가 아픈데 오늘 문화센터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최민환은 "내가 짱이와 문화센터를 갈 테니 치과에 갔다 오라"며 아이와 둘이 문화센터로 향했다.

최민환은 문화센터의 청일점이었지만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했다. 수업을 마친 뒤 최민환은 친해진 아이 엄마들과 함께 카페로 가 육아와 관련한 대화를 나눴다.

한 어머니는 최민환에게 "또래 친구들은 결혼도 아직 안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최민환은 "제 주변에는 한명도 (없다). 애도 없고 결혼도 안했다"고 답했다.

이어 최민환은 "공유할 수 있는 친구가 없다. 아예 얘기를 안하게 된다"며 "아들 얘기 하면 아들 자랑한다고 뭐라고 한다. 애들이 이해를 못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최민환은 엄마들과 어린이집, 이유식, 배냇머리 등 각종 육아 정보를 공유했다. 엄마들은 "아빠가 많이 도와주나 보다"라며 최민환의 육아 지식에 감탄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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