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마라열풍' 당신의 혈중마라농도는

 
 
기사공유
지난달 18일 '머니S'가 인천 서구의 한 마라탕집을 찾았다. 최근 마라탕과 마라샹궈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대중화 되면서 마세권'(마라탕 음식점+역세권), '혈중마라농도', '마덕'(마라 덕후) 등 신조어까지 유행하고 있다.

마라탕의 대표적인 향신료인 마라는 산초나무 열매인 화자오와 마른고추를 기름에 넣고 몇달간 발효시킨 것이다. 한자로 마(麻)는 마비, 라(辣)는 맵다는 뜻으로 ‘얼얼한 매운 맛’을 의미한다.

중국 현지에서 마라탕은 장강(长江)의 해안으로부터 기원된 것으로 전해진다. 처음엔 뱃사람들이 물동이로 강물을 몇바가지 뜬 후 항아리에 끓여먹는 데서 마라탕 요리법이 유래했다.

마라탕·마라샹궈의 가장 큰 특징은 채소와 면류, 두부, 완자 등 40여가지의 신선한 재료를 고객이 뷔페처럼 직접 고를 수 있는 점이다. 이들 요리는 식재료 무게로 가격을 매긴다.

마라탕과 칭다오 맥주. /사진=류은혁 기자


 

류은혁 ehryu@mt.co.kr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64.84상승 4.1518:03 10/21
  • 코스닥 : 649.18상승 2.4918:03 10/21
  • 원달러 : 1172.00하락 9.518:03 10/21
  • 두바이유 : 59.42하락 0.4918:03 10/21
  • 금 : 59.70상승 0.4718:03 10/21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