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한혜진, 흑백 누드로 뽐낸 아름다움 "파격 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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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화보.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모델 한혜진의 파격적인 흑백 누드 화보가 공개됐다. 한혜진은 오늘(20일) 발행하는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7월호에서 흑백의 강렬한 대비를 통해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강조한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그는 머리칼을 흩날리며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이번 화보를 위해 한혜진은 두 달 전부터 완벽한 보디 컨디션을 만들기 위한 관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뷰에서 한혜진은 "몸 만들기는 두 달 전부터 시작했다. 오직 이 촬영을 위해서. 이번에는 다른 때보다 좀 더 집중해서 몸을 다듬은 것 같다"고 밝혔다.
한혜진 화보.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화보 콘셉트에 대해서는 "콘셉트를 들을 때부터 재밌겠다 싶었는데 역시 재미있었다. 일단 이 촬영을 위해 준비한 것들이 잘 보이니까 좋고, 사진도 잘 나와주니 좋고, 이런 작업은 내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다. 이렇게 좋은 팀이 꾸려져야 모델로서 작업을 수행할 수가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혜진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 그는 지난 20년 동안 모델로서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이 언제였는지 묻는 질문에 "모델이 되려고 시도한 순간인 것 같다. 그리고 맨 마지막은 바로 오늘이 될 것"이라며 "그 중간을 보자…거기에 뭐가 있을까? 하루에도 수십 번씩 때려치우고 싶었던 그 모든 순간들? 아, 나 왜 이 일을 하고 있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절대 모델 일은 하지 않을 거야. 이렇게 생각했던 때도 정말 많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다시 태어나도 모델일을 하겠느냐는 질문엔 "무조건 하죠"라고 답했다.

한혜진 화보.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데뷔 20주년 이후의 목표에 대해서는 "막연하게 직업적 딜레마에 빠지는 건 똑같은데 '내가 이 직업을 통해 근본적으로 사람들한테 무슨 도움을 줄 수 있지?'를 항상 생각한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그 생각을 한 것 같다. 그렇다면 나는 사회운동가랑 비슷해지려나? 그게 아니라면 어떤 방식으로 내가 세상에 도움을 줄 수 있지? 늘 고민인 것 같다"고 말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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