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측 "설모씨? 회사 설립과 관련 없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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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사진=임한별 기자

가수 강다니엘 측이 일각에서 언급되고 있는 ‘설모씨’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강 다니엘이 최근 설립한 1인 기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설모씨라는 인물은 이번에 강다니엘이 설립한 커넥트엔터테인먼트와 주식회사 KD와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설씨는 올해 초 강다니엘과 LM엔터테인먼트 간 법적 분쟁이 생길 당시 갈등의 주요 원인으로 언급된 인물로 알려졌다.

당시 강다니엘이 LM엔터테인먼트와 갈라서게 된 이유가 강다니엘이 홍콩에서 설씨와 M&A 전문가 원모 회장과 연관된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울러 설씨가 홍콩 현지에서 한류 스타들의 광고, 공연, 행사 등을 대행하는 에이전시를 이끌고, 강다니엘이 설씨와 인연을 맺은 후부터 LM엔터테인먼트와의 갈등이 커졌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제기된 주장에 따르면 강다니엘이 설씨를 LM엔터테인먼트에 소개했고 설씨가 LM엔터테인먼트에 해외 사업을 제안했는데 이 과정에서 설씨가 강다니엘의 대리인 자격으로 L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서 공개를 요구하고 급기야 지난해 2월 맺었던 전속계약의 중지를 요청하는 내용증명까지 보냈다는 것이다.

LM엔터테인먼트 측 변호인은 강다니엘과의 전속계약 소송 심문기일에서 “강다니엘에게 배후가 있다”고 주장하며 언급한 바 있다.

한편 강다니엘은 최근 1인 기획사를 설립해 본격적인 솔로 준비에 돌입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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