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평양으로 출발…중국 국가주석 14년 만에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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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1박 2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악수하는 모습. /사진=뉴스1(노동신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오전 1박2일 방북길에 올랐다. 

중국 중앙(CC)TV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 총서기, 국가주석 시진핑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북한을 국빈 방문하고 이날 전용기편으로 베이징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CCTV는 수행단에는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딩쉐샹 공산당 중앙판공청 주임, 양제츠 외교담당 정치국원,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허리펑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중국의 국가 최고지도자가 방북한 것은 지난 2005년 10월 당시 후진타오 주석 이후 14년 만에 처음이다. 시 주석은 부주석 시절이던 2008년 6월 북한에 방문한 바 있다.
 

김경은 silver@mt.co.kr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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