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제주여름은 환상의 파티, 어른 아이 안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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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수영장 무대에서 펼쳐지는 서머 뮤직 페스티벌. /사진=제주신라호텔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하지(夏至)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제주신라호텔은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여름 밤을 뜨겁게 달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제주신라호텔은 오는 7월부터 라이브 공연과 마술쇼 등 다양한 이벤트로 제주의 푸른 밤을 만끽하도록 준비했다. 먼저 노을이 저무는 저녁 8시 야외수영장 라이브 무대에서 ‘서머 뮤직 페스티벌’이 시작된다.

지난해 스페인 플라멩코에 이어 올해는 브라스 밴드가 무대에 오른다. 다음달 1일 첫 공연을 앞둔 유러피언 브라스 밴드는 색소폰, 트럼본, 트럼펫, 튜바 등 6명의 금관 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돼 화려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특히 이번 브라스 밴드는 비교적 이동이 자유로운 금관 악기 밴드의 특징을 살려 관객과 더 가까이서 호흡할 예정이다. 라이브 무대가 있는 패밀리 풀을 벗어나 어덜트 풀까지 이동하며 퍼포먼스를 선보여 야외수영장 전체가 들썩일 것으로 기대된다.

브라스 밴드. /사진=제주신라호텔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위해 ‘원더풀 매직쇼’도 매일 오후 2시와 저녁 8시부터 각각 두 시간 동안 펼쳐진다.

이 매직쇼는 교육과 재미 두 가지를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구성돼 부모 고객의 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비로운 퍼포먼스와 마술사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압도하는 사이 마술에 숨은 과학의 원리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 공연은 ‘과학의 원리를 마술로 배우는 과학 마술 콘서트’를 부제로, 마술과 과학의 절묘한 조화를 담았다. 빛의 신비함을 느껴보는 ‘굴절 마술’, ‘풍선 과학 마술’, ‘공기 대포 만들기’에 아이들의 왕성한 호기심이 발동한다.

또한 직접 과학 마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클래스도 30분간 진행된다. 마술사의 설명으로 시작되는 이 클래스에서는 ‘손 그림자 마술’과 ‘빛과 레이저 마술’을 각각 15분씩 배워볼 예정이다. 지난해 고객 평가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수렴해 아이들이 마술사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도 마련돼 있다.

‘원더풀 매직쇼’가 진행되는 저녁 8시부터 두 시간 동안 부모 고객들은 잠시 육아에서 벗어나 ‘루프탑 뮤직파티’를 즐기며 자유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매일 저녁 7시30분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는 ‘루프탑 뮤직파티’는 흥겨운 야외 라이브 공연과 시원한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야자수로 둘러싸인 풀사이드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루프탑의 LED 스탠딩 테이블, 그리고 음악 선곡에 따라 다양한 빛과 패턴을 연출하는 무빙 라이트가 휴양지의 수영장 파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파티에 입장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청량감 있는 스파클링 와인과 함께 과일, 치즈 등으로 구성된 웰컴 플레이트가 제공된다. 또한 푸른 제주의 밤 분위기와 어울리는 제주맥주 생맥주 2종을 파티가 끝나는 시간까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박정웅 parkj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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