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산하기관 경영평가 ‘C’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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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 /사진=뉴스1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산하기관들이 지난해 경영평가에서 줄줄이 낙제점을 받았다. 전년도 평가와 비슷하거나 저조한 성적을 거두면서 현정부의 국정운영 철학에 뒤쳐지는 모양새다.

기획재정부는 홍남기 부총리 주재로 제7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해 ‘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심의·의결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2017년 각각 B등급을 받았지만, 2018년에는 나란히 C등급으로 한단계 낮아졌다.

2016년 A등급을 받았던 KISA는 매년 한단계씩 등급이 낮아지더니 2012년도 이후 6년만에 다시 C등급으로 내려갔다. NIPA는 2016년 C등급에서 2017년 B등급으로 상승했으나 2018년 C등급으로 떨어졌다.

2016년 B등급을 받았던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2017년과 동일하게 2018년에도 문제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C등급에 머물렀다.

반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A등급을 유지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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