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2' 오창석♥이채은, 이 분위기 프러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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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석 이채은./사진=연애의맛2 방송캡처

오창석 이채은 커플이 3번째 만남에 프러포즈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오창석, 고주원, 이형철 커플의 이야기와 소개팅을 준비하는 숙행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김재중은 지난 방송에 이어 스페셜 MC로 함께 했다.

오창석 이채은은 커플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했다. 하늘에서 오창석은 이채은에게 “나 오늘부터 채은씨라고 안 부를 거다. 채은아라고 부를 거다”라고 선언하면서 이채은이 진짜 좋아졌다고 고백했다. 이 말을 듣고 울먹 거리던 이채은은 자신 역시 “저도 마찬가지니까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또 오창석은 이채은이 패러글라이딩 이후 착륙해서 장비를 정리하자 ‘나랑 결혼해줄래’ BGM이 흘러나오며 레드카펫이 펼쳐졌다. 그 끝에 서있던 오창석은 꽃다발을 들고 성큼성큼 다가와 무릎을 꿇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최화정, 박나래, 김재중 등은 “벌써 프러포즈인가요?”라며 환호성을 질렀다. 이어 오창석은 “첫 패러글라이딩을 나와 해줘서 고맙다”라고 말했고 이채은은 감동한 표정을 지었다.

두 사람은 동네에서 산책하며 데이트를 이어갔다. 오창석은 “내가 처음와본 동네에서 같이 걷는 게 신기하다”면서 설렘을 드러냈다.

공원계단에 자리잡고 앉은 두 사람은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앞서 패러글라이딩할 때 오창석은 무전으로 “가식으로 만나는 것 아니니까 알아달라고”라고 말했다. 이채은 역시 “저도 마찬가지다”라고 답했으나 통신 불량으로 오창석은 대답을 듣지 못했다.

오창석이 다시 한번 답을 듣길 원하자 이채은은 수줍은 듯 “나도 마찬가지라고 답했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오창석은 “채은이도 마찬가지라고 했으니까 내 마음가는대로 할게요”라고 고백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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