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WTI, 중동발 리스크에 5%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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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국제유가가 중동 리스크 강화에 급등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2.89달러(5.4%) 오른 56.6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는 미 연방준비제도의 비둘기적 스탠스에 달러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이란 미군의 드론 격추 소식에 급등했다. 이란은 미군의 드론이 자국 영공을 침범했기 떄문이라고 언급했지만 미국은 그렇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대화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이란 공습 여부에 대해 명확하게 의사를 밝히지 않아 중동 정세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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