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질린 3040세대, 블록형 단독주택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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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수요층… 5060 시니어세대에서 3040에코세대로 이동
높은 집값, 층간소음 등에서 벗어나 여유롭고 낭만적인 집 선호
블록형 단독주택, 아파트와 단독주택 장점만 결합한 新주거상품
GS건설, 6월 경기 삼송지구에서 ’삼송자이더빌리지‘ 분양 예정


단독주택을 찾는 수요자의 연령층이 변화하면서 단독주택도 이에 맞춰 진화하고 있다.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블록형 단독주택을 선보이는 것이다.

기존 단독주택은 획일화된 설계나 집 구조에서 벗어나 수요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집을 구성할 수 있고, 마당과 테라스 등의 공간이 있어 쾌적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아파트와 달리 주택에 대한 관리와 책임이 집주인에게 있어 신경 쓸 부분이 많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또한 나 홀로 단독주택도 많아 안전 보안에도 미흡한 점이 있다.

반면, 최근에 공급된 블록형 단독주택은 앞서 언급한 단독주택의 단점을 없앤 아파트형 단독주택이다. 블록형 단독주택은 아파트 단지처럼 모여 있는 형태로, 단독주택의 쾌적함과 독립성은 유지하면서 아파트의 장점을 더했다.

블록형 단독주택은 단독주택의 장점인 마당과 개인 주차장, 테라스 등의 공간이 제공된다. 또한 거주자 취향에 따라 맞춤 인테리어나 구조 설계와 변경이 가능하다. 기존 단독주택 특징을 그대로 적용한 것이다. 여기에 아파트처럼 상하수도, 전기, 전화 등과 같은 각종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을 일괄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해 개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아울러 보안, 방범, 커뮤니티시설, 애프터서비스(AS)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블록형 단독주택 선호도가 높은 반면, 아직 공급이 많지 않아 집값 시세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나오는 블록형 단독주택을 빠르게 선점하기 위해 젊은 세대 중심으로 많은 관심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 맞닿은 ’삼송‘에 들어서는 자이 브랜드 ’블록형 단독주택‘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도 블록형 단독주택이 들어선다. GS건설은 6월 삼송지구에 ’삼송자이더빌리지‘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3층, 총 432가구로 구성된다.

삼송자이더빌리지 주택형별 꼭대기 층에는 별도의 다락이 제공돼 아이들의 놀이공간이나 취미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세대별 단독주차공간이 마련돼 있는 것을 비롯해 테라스, 세대정원 및 포켓정원 등도 제공돼 미니카페나 화원, 바비큐장 등 입주민의 스타일에 맞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의 자이브랜드아파트에 제공되는 CCTV, 방범형도어카메라 등의 보안시스템과 스마트폰 연동, 가스제어 등의 스마트시스템서비스가 유사한 수준으로 제공돼 편의성도 높였다.

삼송자이더빌리지는 대책수혜단지로 꼽힌다. 단지가 들어서는 삼송지구는 조정대상지역이지만 삼송자이더빌리지는 블록형 단독주택으로,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유무 및 세대주 여부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유주택자도 제약 없이 청약할 수 있다.

입주는 2021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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