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북튜브 콘텐츠 ‘김태훈의 게으른 책읽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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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가 팝 칼럼리스트 김태훈과 함께 북튜브(Book+Youtube) 콘텐츠 <김태훈의 게으른 책읽기>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인터파크

<김태훈의 게으른 책읽기>는 독서를 어려운 숙제처럼 여기는 것이 아니라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놀이로서 독서 본연의 재미를 추구하자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팝 칼럼니스트, 영화 평론가, DJ, 공연기획자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인 김태훈이 진행자로 나선다.

각 회는 총 2부로 구성돼 있다. 먼저 1부에서는 매주 화제의 저자와 만나 책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책 언박싱(Unboxing, 개봉기) 중계를 한다. 2부는 김태훈이 서재에 잠들어 있던 책 한 권을 꺼내와 예전에 읽었던 기억, 다시 읽은 느낌을 나누고 이를 서재에 둘지 중고로 팔지 결정하는 ‘책장정리 & Re-read’ 코너가 주된 콘텐츠다.

<김태훈의 게으른 책읽기>는 유튜브 채널 ‘공원생활’ 및 팟빵 팟캐스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부씩 공개된다.

1회 방송에는 다수의 베스트셀러 작품을 탄생시킨 타고난 이야기꾼 정유정이 출연하여 신간 장편소설 '진이, 지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정 작가의 글쓰기 스타일과 다작에 대한 생각, 의외의 취미생활까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6월 25일과 27일에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프랑스 작가로 꼽히는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초대해 1, 2부 모두 작가와의 대담 시간으로 특별 편성됐다. 신간 '죽음'을 비롯해 그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와 공개 석상에서 한번도 말하지 않았던 비밀도 깜짝 공개된다.

<김태훈의 게으른 책읽기>는 인터파크와 MBC C&I가 공동제작하며 콘텐츠 제작에 대해 양사가 보유한 노하우와 강점을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인터파크 측은 “편안하고 재미있는 책읽기라는 방송 취지에 맞게 즐겁고 유익한 컨텐츠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유튜브 <김태훈의 게으른 책읽기>를 통해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책에 대한 거리감을 좁히고 관심도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튜브 채널 ‘공원생활’은 생활 전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파크 특색에 맞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소개하는 공간이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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