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소항 어디길래?… "국내 최대 젓갈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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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문지현. /사진=KBS1TV '인간극장' 방송화면 캡처

곰소항이 오늘(24일) '인간극장'에 소개되면서 화제다 .

곰소항은 대한민국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진서리에 있는 어항으로 지방어항으로 지정돼 부안군수가 관리하고 있다. 특히 곰소항은 하루 130여척의 어선들이 드나들 정도로 활성화된 어항으로 주변에는 대규모 곰소염전이 있다.

또 국내 최대 젓갈 시장인 곰소 젓갈 시장과 수산시장, 건어물 시장 등이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방송된 KBS1TV '인간극장'에서는 '효녀 어부 지현 씨'의 첫번째 편이 그려졌다. 

문성운·문지현 부녀는 전라북도 부안군 곰소항에 거주 중인 가운데 지현 씨는 바다 일은 물론, 외출 길에도 늘 그림자처럼 아버지의 옆자리를 지켰다.

이날도 어김없이 아버지 뒤를 따라 배에 오른 문지현 씨는 "아빠가 뇌경색이 왔다. 지금도 걷는 게 조금 불편하시다. 오른쪽에 마비가 와서 아예 못썼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성한 사람들도 이렇게 바다에서 일하는 게 위험하고 힘든데 혼자 아빠가 나가서 일하니까 따라 나오게 됐다"라면서 "혼자 일하시니까 따라 나오게 됐다"라고 그 배경을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강소현 kang420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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