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는 시장, 요즘에는 펫샵이 대세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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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수(인구수)와 마릿수를 추정한 결과, 2017년 전국 1,952만 가구 중 29.4%인 574만 가구가 총 874만 마리의 반려동물(개 632만 마리, 고양이 243만 마리)을 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 사육마릿수는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하여 2027년에는 1,320마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연관산업 규모는 2017년 2조 3,322억 원에서 2027년 6조 원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4년 기준 반려동물 연관산업의 규모는 1조 5,684억 원으로 연평균 14.5%씩 성장하고 있으며, 산업별로는 사료산업이 4,841억 원, 동물 및 관련 용품산업이 3,849억 원, 수의 서비스 산업이 6,551억 원, 장묘 및 보호 서비스가 338억 원, 보험이 6억 원 수준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반려동물 연관산업의 성장에 발맞춰, 반려동물 토탈케어 서비스를 하고 있는 러브펫멀티펫샵의 성장이 주목된다.

러브펫멀티펫샵은 2004년 최인영 수의사가 오픈한 러브펫동물병원을 시작으로, 점차 애완동물 용품, 애완동물 분양, 애완동물 미용, 애완동물 호텔, 강아지 유치원, 애견 카페, 고양이 카페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여 현재는 멀티샵의 형태로 전국 40여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거느리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기존 영세하고 비위생적인 애견샵의 단점을 극복하고, 반려동물 관련 분양, 용품, 미용, 호텔, 훈련, 진료 등 반려동물과 관련된 모든 것을 한 매장 안에서 원스톱쇼핑이 가능한 멀티펫샵이다. 

기존 펫샵의 폐쇄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반려동물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이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상시 대기 중인 펫 전문 매니저를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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